[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에서 막을 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첫 대회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자 지은희가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