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19 아시안컵'에 사용되고 있는 공인구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축구 경기에서는 나이키 공인구를 사용했으나 2019 아시안컵부터는 일본 스포츠 브랜드 몰텐의 공을 사용하고 있다. 공인구 교체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 역시 전지훈련에서 몰텐 공인구로 훈련을 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아시안컵 준비에 맞춰 오늘부터 정식 공인구인 '몰텐'을 사용한다. 몰텐은 일본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특히 몰텐은 축구공인 아닌 농구공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관련기사'수능 끝나고 치킨 먹자'…오늘 오후 11시 한국 vs 쿠웨이트, 중계는?'부상 복귀' 손흥민, 홍명보호 돌아올까…11시 중동 원정 명단 발표 '관심' #아시안컵 #공인구 #축구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