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AE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16강전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 생각에 잠겨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