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7일 (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앞 바다에서 여성 스킨스쿠버와 상어가 나란히 헤임치고 있는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와 화제가 됐다. 관련기사피지 관광청, 피지 항공·리조트와 손잡고 '서울 로드쇼' 개최충남도, 철갑상어 양식 최고 수준 기술 이전 #하와이 #상어 #스킨스쿠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