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일본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17일 영우디에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99% 오른 12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4일 영우디에스피는 도요타 그룹의 반도체 전문 무역 계열사 일본 토멘 디바이스 코퍼레이션과 3억6500만엔(약 38억원) 규모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삼정KPMG 'KPMG 한국진출 50돌' 맞아 새 다짐'황교안 테마주' 티비씨 상한가 기록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