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한국이 승리한 뒤 파울루 벤투 감독과 이승우가 악수하고 있다.관련기사"전기차 정비 부문 세계 첫 인증"… 오토플러스 ATC 공장 가보니베트남 지휘봉 쥔 김상식 "박항서 감독과 같은 길 가고 싶어" #이승우 #벤투 #아시안컵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