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후반 손흥민의 상대 반칙으로 쓰러진 뒤 괴로워하고 있다.관련기사부산 사직야구장 현 위치에 재건축…임시구장은 아시아드맨시티 전성시대 계속된다…과르디올라 감독과 2년 연장 계약 #손흥민 #축구 #아시안컵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