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혼다 코리아 제공] 혼다코리아가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탑재한 어코드 터보를 출시 했다. 최고출력 194마력, 최대토크 26.5km.g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면서 동급 세단 최고 수준의 연비(복합연비 13.9km/ℓ)로 동급 대비 낮은 유지비를 실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