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5일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열리는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청와대로 향하는 버스를 타러 이동하고 있다. [사진=박경은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5일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열리는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았다. 이날 대한상의 앞에서 청와대로 향하는 버스가 출발했다.관련기사두산그룹 28년 '형제경영' 막 내리나...박정원 장기집권 독주 태세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상반기 비교견학 실시 #두산 #박정원 #청와대 #대한상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