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2% 넘게 하락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2.54% 하락한 21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산 5% 넘게 하락한 상태다. 최근 일부 매체는 셀트리온의 싱가포르 3공장 건설 추진을 보도했다. 그러나 셀트리온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미세먼지 관련주 줄줄이 강세삼성증권 "달러채권 전담데스크 신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