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 대전 중구 중촌동 한 폐기물 업체서 발생 [사진=연합뉴스] 대전 중구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11시 대전 중구 중촌동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업체에 쌓여있던 목재 등이 불에 탔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법무부, '제17회 범죄피해자 인권대회' 개최GS건설, 아파트 내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개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3대와 80명을 통원해 37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 대로 자세한 화재 피해 원인과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대구 #불 #화재 #소방서 #폐기물 #중촌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