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신학기를 앞두고 1020세대를 겨냥해 애니메이션 마니아 마케팅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등 11개 점포에서 ‘스케쳐스 딜라이트X원피스’ 한정판 운동화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일본의 인기 만화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 에이스 등을 상징하는 빨강, 노랑, 보라색 등 알록달록한 컬러를 운동화에 입혔다. 구매고객에게 원피스 피규어도 증정한다. 수량은 3000족 한정이다.관련기사제니 올블랙 하객룩에 "장례식이야?"...나라마다 다른 하객룩 문화파리를 '로마의 휴일'로 되살린 장원영...팬들 "공주님" #신세계 #애니메이션 #원피스 #운동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