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사람들]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9명의 조사위원이 꾸려져야 하는데, 한국당 몫인 3명이 추천되지 않고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는 극우논객 지만원씨가 있는데요. 영상에서 자세히 살펴보시죠!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서민지 기자 *촬영: 남궁진웅 기자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관련기사광양시, 미혼 남녀 '솔로엔딩' 큰 호응숲에 둘러싸여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대구 '사유원' [사진=영상캡처] #5.18 #민주화운동 #아주동영상 #아주브리핑 #지만원 #자유한국당 #편집국사람들 #한국당 #진상규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