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는 라이센싱 최고 권위상 중 하나인 '2018 아시안 라이센싱 어워즈'에서 4관왕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 아시안 라이센싱 어워즈는 한 해 동안 한국, 홍콩,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성공적인 라이센스 사업을 펼친 브랜드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라인프렌즈는 '베스트 아시안 프로퍼티(Best Asian Property)' 와 '베스트 라이센시(Best Licensee)' 부문에서 총 4관왕을 달성했다.
라인프렌즈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IP(지식재산권)개발과 적극적인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