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소방서 제공] 경기 안양소방서(서장 정요안)가 지난 4일 유관기관 참석하에 2019년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문화 캠페인 및 주택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안양 롯데백화점 앞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사고 예방, 공동주택 밀집지역 소방자동차 전용구역 확보, 비상구 신고포상제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홍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요안 서장은“지속적인 캠페인으로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관련기사안양소방 새내기 소방관 신규 임용안양소방 공동주택 안전관리자등 심폐소생술 전문교육 #안양소방 #안전점검 #정요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