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알릴레오' 이어 '유시민의 고칠레오' 나온다…무슨 얘기 꺼낼까?

2019-01-06 15:59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시민의 알릴레오 캡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의 첫 방송을 선보인데 이어 '유시민의 고칠레오'를 추가로 공개한다.

유시민의 고칠레오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노무현재단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왜곡된 의견 등 가짜뉴스를 바로잡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유시민 이사장은 오는 7일 고칠레오 첫 방송에서 자신의 정계 복귀설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유 이사장의 정계복귀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에 유 이사장이 방송을 통해 이러한 관측을 일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5일 알릴레오를 첫 공개한 이후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이날 오후 42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운영하는 'TV홍카콜라' 구독자 21만명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