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1980'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영화 '1980'은 12.12 사태 이후 전남에서 중식집을 운영하는 가족들에게 닥친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7일 개봉. 2024.03.20관련기사이재명, 조국 수감에 "빈자리 크다…마음 아프고 안타까워"정유라, 조국 구속에 "2년 동안 안 봐서 속이 다 후련"…사면론도 '활활' #조국 #유시민 #1980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