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4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술탄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 팀 훈련에서 박항서 감독이 선수들과 패스훈련을 하다가 공을 뺏기자 아쉬워하고 있다.관련기사곽민선 아나운서 큰 부상에 크래프톤 측 입장은? "깊은 사과의 뜻을..."김윤철 합천군수, 국도비 확보 위한'적극행보' #박항서 #베트남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