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4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도착, 현지 베트남 교민에게 생일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관련기사'한국 시 전문 번역가' 베트남 교수 "문학 작품 번역 수준 높여야" 한-베트남 디지털 포럼 개최···'AI·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전환 협력 강화' #박항서 #베트남 #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