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4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도착, 현지 베트남 교민에게 생일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관련기사타이어 빅3, SUV 타고 1분기 쾌속 질주...2025년부턴 전기차 타고 달린다콜마홀딩스, 윤상현 부회장 대표이사 선임 #박항서 #베트남 #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