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의 핵심 주자들로 구성된 ‘빈 필하모닉 앙상블’ 초청 공연이 오는 6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다.
2019 강릉아트센터 신년음악회를 통해 소개되는 연주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서곡을 비롯해 폴카, 왈츠 등으로 클래식의 고장 오스트리아 빈의 연주 스타일과 섬세한 테크닉이 어우러진 최상급의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기타 공연 일정·예매와 같은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기획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