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고 잠적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모텔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12시 40분께 서울 관악구의 한 모텔에서 신 전 사무관을 찾았다. 경찰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청와대의 KT&G 사장 교체와 적자국채 발행 강요 등을 폭로한 신 전 사무관은 이날 오전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관련기사카카오벤처스, KV인사이트풀데이 2024 성료한국어 기반 LLM 개발사 트릴리온 랩스, 57억 규모 투자 유치 #기획재정부 #신재민 #적자국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