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첫발 대전교육청 2019년 시무식[사진=대전교육청 제공] 대전교육청은 2일 오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지난 해 대전교육은 교육가족이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노력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최상의 성과를 거두며 대전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며 “올 한해에도 교육가족 모두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인천·대전·경기·전남·경북 초교 저녁 8시까지 돌봄 제공부원건설 “대전시장·대전교육감과 만남은 공식적인 회의” #대전교육청 #2019 #시무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