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이 인스타그램] 엑소 카이가 블랙핑크 제니와 새해 첫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카이는 1일 오전 "올 한해도 여러분과 함께 행복해도 될까요"라며 "언제까지나 여러분과 함께 행복하고 싶은 카이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이라고 새해인사를 했다. 한편, 이날 디스패치는 새해 첫 열애설로 카이가 제니와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中 CMG, 경제 세계화의 기관차인 아시아 태평양을 위한 중국 방안中 CMG, 경제 세계화의 기관차인 아시아 태평양을 위한 중국 방안 #디스패치 #제니 #카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