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하늘공원에서 찍은 카이의 사진.[사진=카이 인스타그램] 디스패치가 2019년 기해년 첫 열애설로 그룹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를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새해 첫날 대형 스캔들을 보도해 주목을 받았다. 2019년 새해 첫날 디스패치는 카이와 제니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이번 열애설의 파급력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패치는 카이와 제니의 하늘공원 데이트를 보도했다. 디스패치가 담은 사진에는 하늘공원에서 두 사람이 다정하게 데이틑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디스패치는 그동안 비-김태희, 이승기-윤아, 이정재-임세령, 김준수-하니, 지드래곤-주연 등 열애설을 보도한 바 있다. 관련기사어도어 퇴사자 "민희진이 성희롱 임원 두둔...대중에 짜깁기라며 거짓말" 손웅정 감독·손흥윤 코치, '아동학대' 혐의 첫 검찰 조사 받아 #디스패치 #제니 #카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