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새해인사말은?

2018-12-31 09:44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2019년 새해 인사말 모음이 눈길을 끌고 있다. 새해는 기해(己亥)년으로 육십간지의 36번째 해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말을 맞아 '새해인사말 모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올라온 게시물에는 새해인사로 쓸 수 있는 다양한 새해인사말 모음이 소개됐다.

소개된 새해인사말 모음에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새해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9년 기해년,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등이 있다.

한편 이색 새해 인사말 모음에는 "새해에는 술한잔 해야죠" "새해에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뵙고 싶습니다" "새해 우뚝 세우소서" "새해에는 썸타라" "새해에는 로또" 등 다소 직설적인 새해 인사가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