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식이 24일 열렸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24일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년도 국민행복민원실 대통령상 수상에 따라 최우수 기관 인증 현판을 민원실 입구에 부착하는 것으로 인증기간은 3년이다. 허성곤 시장은 "국민행복민원실 대통령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3년 후에도 재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가 민원실 내, 외부 환경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김해시는 올해 도내 처음으로 선정됐다.관련기사특별재난지역 상하수도요금 50% 감면 실시 外김해시,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매입 순항 外 #김해시 #민원실 #국민행복민원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