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천 서울랜드 제공] 과천 서울랜드가 지난 19일 구세군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랜드는 과천지역 도서실 발전기금 및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며 발전해왔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최문석 서울랜드 상무는 “추워진 날씨에 저희의 작은 도움으로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온기를 느끼길 소망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과천 서울랜드 '서울도심 빙어낚시 즐겨요'과천 서울랜드 30주년 기념 '어린이 무료자유이용권' 선착순 배포 #과천 서울랜드 #구세군 #최문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