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베트남-말레이시아 결승 2차전에서 우승한 박항서 감독이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관련기사'K팝 걸그룹 최초' 르세라핌, '일본 레코드 대상' 특별국제음악상컴투스, SWC2024 세계 최강자에 신예 '커리안바오' 등극 #박항서 #베트남 #트로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