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넣고 팀 동료 무사 시소코와 기뻐하고 있다.관련기사"민재가 좀 도와주지"…토트넘, 5위 하면 챔스 못 간다손흥민, '손케 듀오' 시절 추억..."케인 이적은 슬픈 일이었다" #손흥민 #토트넘 #유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