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스 탈라베라 브루스 2018'의 우승자로 선정된 베로니카 버로우니(25)가 4일(현지시간) 우승 왕관을 쓰고 미소짓고 있다. 이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탈라베라 브루스 여성 교도소에서 열린 탈라베라 브루스 미인대회는 여성 수감자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다관련기사현실화된 철강 탄소 장벽..."韓 기업 수소 경쟁력 위한 정부 지원 계속 돼야"2025 '대전환의 시대' 글로벌 틈새시장 잡아라 #교도소 #브라질 #수감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