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사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해요...주제로 수상 영예' 구리소방서 양은미 소방교(사진 오른쪽)이 지난 5일 의정부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린 '제1회 경기북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구리소방서 제공] 경기 구리소방서(서장 권용한)는 재난예방과 양은미 소방교가 경기북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양 소방교는 지난 5일 의정부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린 '제1회 경기북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지하철사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해요'란 주제의 강연으로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안전강사와 경합을 벌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 소방교는 내년 1월 23일 열리는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한다.관련기사"리튬·구리 등 필수 원자재,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해도 생산량 감소 불가피"고양·과천서도 기후동행카드 쓴다 #구리 #소방서 #수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