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0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국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윤창호씨 빈소에 있는 영정 사진. 22살 청년인 윤씨는 군복무중인 지난 9월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고 음주 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윤창호법' 제정 추진을 촉발시켰다.관련기사롯데칠성, '청하' 7년 만에 디자인 리뉴얼…브랜드 헤리티지 강화충남교육청, 학년말 학사운영 지원 종합 계획 발표 #윤창호 #음주 #군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