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3차전 경기. 2회 말 1사 때 두산 정수빈이 SK 김성현의 공을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관련기사LG·두산, 간병 돌봄 가족에 25억원 지원제32대 무협 회장단 출범… 신규 회장단 16명 포함 역대 최대 규모 #야구 #두산 #한국시리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