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코스닥 상장이 목표인 제너럴바이오는 LG 엔지니어 출신 서정훈 대표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안정과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다.
케어셀라, 씨케이 등 자사브랜드를 바탕으로 친환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사업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는 "사회적기업으로는 흔치 않게 안정적인 매출 증가와 이익 실현을 이뤄내는 제너럴바이오가 성공적으로 상장하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