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한국대표·서울대 교수 등 역임 [사진=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기업보험총괄 사장에 최석윤(59) 씨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신임 사장은 바클레이즈 캐피탈,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골드만삭스의 한국대표를 거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관련기사보험업계 지급여력비율 관리 난항…"200%를 사수하라"네이버페이 vs 카카오페이…내달 말 보험 비교 플랫폼 '경쟁 예고' #메리츠화재 #최석윤 #골드만삭스 #서울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