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SBS 아나운서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지난달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살통통 #맨날브이만해서안해봄 #뭔가어색" "#오랜만에머리묶은날 #똥머리가포인트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오" "광합성 제대로 했다 오늘 #꿀주말 #매일이런날씨면좋겠다 #내일은월요일" 등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시은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흰 티셔츠에 똥머리를 한 후 캐주얼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엽다" "다른 사람인 줄. 아이돌이야 봤더니" "주님 사랑합니다" "그저 아기같으신 주님" 등 댓글로 환호했다. 관련기사LH, '가정의 달' 맞아 본사서 지역 아동 초청 문화행사 개최대구 북구, 아나운서 이금희 '한마디 말로 우리는' 특강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