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완판 행진을 기록하는 ‘겨울이야기’는 1988년 일본에서 겨울 한정판으로 선보인 이후 30년째 매년 출시되는 제품이다.
일본에서는 겨울을 대표하는 맥주로 부동의 인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겨울이라는 계절의 특별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겨울용 맥주로는 처음으로 선보인 제품이며 국내 맥주업계에 ‘겨울 리미티드 에디션’ 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
삿포로맥주만의 노하우가 담긴 공법으로 실현시킨 부드러운 감칠맛과 보리의 은은한 단맛, 심혈을 기울여 로스팅 한 향기로운 비엔나 몰츠를 사용해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맛을 낸다.
겨울 한정 제품인 만큼 기존 맥주의 알코올 도수보다 높은 6%로 제작돼 겨울에 많이 먹는 국물요리와도 궁합이 좋다.
‘삿포로맥주’의 ‘겨울이야기’ 는 11월 1일부터 전국 마트나 편의점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