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놀부 제공]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와 전통주 전문점 (주)월향은 25일 서울 명동서 미디어 간담회를 실시, 신규 합작법인 ‘서울의 맛 : TOS’ 설립 공표와 함께 법인의 첫 브랜드인 북한 음식 전문점 ‘료리집 북향’을 공개했다. ‘료리집 북향’은 북한 가정식 요리를 표방하는 국내 최초 북한 음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한의 향토 음식을 소개하는 차세대 북한 가정식 전문점이다. 사진은 놀부 안세진 대표(왼쪽 두번째)와 월향 이여영 대표(왼쪽 세번째)가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