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티볼리와 G4 렉스턴 전시 [사진=쌍용차 제공] 쌍용자동차는 지난 20일과 21일 안산 와스타디움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안산 금수저 대잔치’를 공식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산 금수저 대잔치는 올해로 3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 야외 반려동물 문화 축제다. 쌍용차는 이날 행사에서 2019 티볼리와 G4 렉스턴을 전시했다. ‘리틀 포레스트’ 콘셉트로 조성된 라운지에서는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강아지용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참가자 편의를 제공했다. 관련기사중국산 파고 넘지 못하면 한국 무역 미래 없다르노코리아 판매량 저하 '조짐'에...웃고 있는 'KGM' 쌍용차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펫 드라이버’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소통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쌍용차 #금수저 대잔치 #후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