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보육교사 “김포맘카페 엄마들이 나를 죽였다” #아주이브닝

2018-10-16 16:38
  • 글자크기 설정

1) ‘예비신부’ 보육교사 “김포맘카페 엄마들이 나를 죽였다”
아동 학대 의심만으로 인터넷에 신상이 공개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30대 어린이집 교사가 예비 신부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2) ‘실거래가 9억 원’ 1주택자, 2년 거주해야 세금공제
앞으로는 실거래가 9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 1주택자가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기 위해선 2년 이상 거주해야 합니다.

3) [아주 쉬운 뉴스 Q&A] 리벤지포르노, 처벌은?
현행법에는 리벤지포르노에 대한 명확한 처벌 규정이 없습니다. 다만 '성폭력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등에 따르면 ’카메라를 이용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타인의 신체를 그의 의사에 반해 촬영하거나 배포한자‘는 징역 5년 이하, 1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기획 및 연출: 영상사진팀
진행: 오소은 아나운서

#김포맘카페 #장기보유특별공제 #리벤지포르노

 

[사진=영상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