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더종로점 입구 광장 앞에서 열린 '길거리 1회용 컵 전용수거함 설치 시범사업' 기념행사에 이석구 스타벅스 대표이사, 박천규 환경부 차관 등의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1회용컵 재활용을 위한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주요 상권에 시범적으로 설치할 50여개의 1회용컵 전용 수거함 제작과 향후 보수를 위한 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