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 대표 29일 국감 출석

2018-10-15 15:43
  • 글자크기 설정

-개인사정으로 18일서 29일로 연기...문체위, 확률형아이템 집중 질의 예상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29일 국정감사에 출석한다.

15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에 따르면 국감 증인으로 채택된 김 대표의 출석일이 29일로 확정됐다.

김 대표의 개인 사정으로 늦춰진 이번 출석은 문체위 전체회의를 통해 받아들여졌다. 이에 김 대표는 당초 18일에서 연기된 29일 종합국감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증인으로 참석 예정인 김 대표에게는 확률형 아이템 과금 모델에 대한 질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