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딘이 자신을 향한 루머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며 정면 반박했다. 10일 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담긴 글을 캡쳐한 사진을 올렸다. 이 누리꾼은 딘을 언급하며 “걔, 눈에 익고 예쁜 애들 작업실로 데려간다”고 적었다. 이에 딘은 댓글 아래에 “내가 언제?”라는 문구를 적어 루머에 직접 반박했다. 앞서 딘은 클럽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한 바 있다. 당시 “클럽에서 여자랑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려고 해서 여자가 뿌리쳤는데 ‘나 딘이야’한 거 웃기다”라는 루머에 웃는 이모티큰오르 대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관련기사딘, 신곡 '다이 포 유'로 가요계 복귀…4년 6개월 만애플, 국내 음악가와 협업 음반 '애플 뮤직' 통해 독점 공개 #딘 #인스타그램 #루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