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6일 오전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관련기사'반쪽' 추도식 후 韓 자체 행사…"아픈 역사 기억되게 한·일 노력해야"'나는 솔로' 22기 영숙, 한 남자 빼고 몰표 받아..."귀엽고 깜찍해" #노무현 #소나무 #통일부장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