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신지현 마이셀럽스 대표는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아주경제 주최로 열린 '제10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18 GGGF)'에서 "사람들이 남겨놓은 데이터와 AI를 접목시키면 사용자의 취향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셀럽스는 AI 기술을 제휴사의 서비스와 결합해 비즈니스에 적용하도록 돕고 있다. 현재 롯데, 카카오페이지, 야놀자 등과 제휴를 맺은 상태다. [유대길 기자] 관련기사오산시, 초·중·고 학부모회장 소통간담회 개최'尹정부 총리설' 박영선 "긍정적 답변한 적 없다" #GGGF #AI #아주 뉴스룸 #마이셀럽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