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의회(의장 윤미근)가 최근 오전 마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서해그랑블’의 입주예정일이 다가오면서 주변 교통문제와 생활폐기물 수거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난 1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의원들은 현장에서 시 담당부서 및 공사 관계자에게 민원처리 계획을 청취한 후 입주예정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관련기사의왕시의회 추석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나눠의왕시의회 제249회 제1차 정례회 마쳐 #윤미근 #의왕시 #의왕시의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