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서해그랑블 준공 전 현장점검

2018-10-02 10:1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의회(의장 윤미근)가 최근 오전 마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서해그랑블’의 입주예정일이 다가오면서 주변 교통문제와 생활폐기물 수거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난 1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의원들은 현장에서 시 담당부서 및 공사 관계자에게 민원처리 계획을 청취한 후 입주예정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