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C·코란도 투리스모, 각각 최대 193만원·246만원 할인 티볼리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는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인기모델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차는 행사 기간인 10월 7일까지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를 최대 5%(각각 118만원, 124만원) 할인해 판매할 계획이다.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차량 가격의 최대 7%(각각 193만원, 246만원)를 할인해 판매한다.관련기사HD현대사이트솔루션,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최우수 혁신상 수상가격 메리트 사라진 '분상제' 대신 '더 플래티넘 스카이 헤론' #쌍용차 #코리아 세일 페스타 #티볼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