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김정화 대변인 체제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 사진=의원실 제공] 바른미래당은 10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초선의 신용현 의원(비례대표)을 신임 정책위 수석부의장에 선임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출신인 신 의원은 2016년 당시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뒤 바른미래당 창당 후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또 이종철 대변인을 유임하고, 김정화 전 강남을 지역위원장을 대변인에 추가 임명했다. 법률위원장은 임호영 변호사가 맡았다. 관련기사국힘-인수위, '1기 신도시 특별법' 통과 약속…"수도권 부동산 문제 해결"분당·일산 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조절 공식화'....정밀안전진단 면제 사실상 폐기 #신용현 #이종철 #김정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봉철 niceb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