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김용국이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번쨰 미니앨범 'Friday n Night'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Friday n Night' 은 헤어진 연안을 그리워하며 연인에 대한 기억을 잊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김용국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