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소방서 제공] 서울 노원소방서 소방대원들이 28일 오후 5시 38분께 월계동 우이천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의해 고립된 시민을 구조하고 있다.관련기사'수변감성도시 5호' 세곡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빨리 피는 벚꽃 '서울 봄꽃축제' 막 오른다…봄나들이 어디가 좋을까 #호우 #우이천 #소방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